핵심 요약

2026년 8월 25일 베트남 금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반지형(nhẫn) 금이 SJC 금괴를 크게 앞지르는 이례적인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도지(Doji)와 바오틴민쩌우(Bảo Tín Minh Châu)에서 반지형 금은 1냥(lượng)당 150만 동(VND) 급등하여 판매가 기준 1억 5,400만 동을 기록했습니다. SJC 금괴도 60만 동 올랐으나 반지형 금의 상승 폭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상세 내용

반지형 금, SJC 금괴 제치고 급등
이날 도지(Doji)와 바오틴민쩌우(Bảo Tín Minh Châu) 등 주요 금 판매점에서 반지형 금 시세는 냥당 150만 동(약 6만 원) 급등하며 판매가가 1억 5,400만 동(약 820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같은 날 SJC 금괴의 상승 폭(60만 동)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두 상품 간 가격 역전 현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금 가격 역전 현상 발생
국제 금 시세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금괴(SJC) 매입가는 국제 시세 환산가 대비 오히려 냥당 150만~200만 동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최근 수년간 보기 드문 이례적인 현상으로, 통상 국내 금 가격이 국제 가격보다 높게 형성되던 기존 구조와 반대되는 상황입니다.

160만 동/냥 돌파 가능성도 거론
시장에서는 국제 금값 강세가 지속될 경우 국내 금 가격이 냥당 1억 6,000만 동(약 850만 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금 시장 내 수급 및 가격 구조 변화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시사점

  • 베트남 자산 가치 변동 리스크 확인 필요: 금 가격 급등 및 국내외 시세 역전은 베트남 현지 자산 포트폴리오나 원자재 비용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한국 기업 주재원 및 현지 투자자는 환율·원자재 리스크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 비용 및 결제 구조 재검토: 금·귀금속을 취급하거나 원자재 조달 비용이 금 시세와 연동된 업종의 경우, 급격한 가격 변동에 대비한 헤징(hedging) 전략 수립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베트남 금 시장 구조 변화 주시: 반지형 금이 SJC 금괴를 앞지르는 현상은 베트남 내 금 규제 및 유통 구조 변화를 시사할 수 있으며, 관련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VietnamNet Business

Published On: 2026년 08월 19일Categories: NewsTag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