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베트남 국내 금값이 주초 1량당 400만동 이상 급등하며 1억 5000만동대에 진입했습니다. 사이공금은보석(SJC)은 6월 15일 오전 9시 30분 금괴 가격을 매수 1억 4800만동, 매도 1억 5050만동으로 발표했으며, 매수·매도 가격차도 300만동에서 250만동으로 축소되었습니다. 국제 금값 상승과 함께 베트남 내 금값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베트남 주요 금 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일제히 이뤄졌습니다. SJC는 금반지 가격을 1량당 1억 4790만~1억 5040만동으로, 도지(DOJI) 그룹은 1억 4700만~1억 4950만동으로, 푸누안(PNJ)은 1억 4650만~1억 4950만동으로 각각 인상했습니다.

국제 금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정 체결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소식에 금값이 온스당 100달러 급등하여 4,300달러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베트남 국내외 금값 차이는 1량당 1,250만동 수준입니다.

은값도 국제시장에서 3.7% 상승한 온스당 70.4달러를 기록했으며, 베트남 내 은괴 가격은 1량당 267만~275만동(kg당 7,100만~7,300만동)으로 인상되었습니다.

JP모건은 6월 초 보고서에서 2026년 말 온스당 6,000달러, 2027년 말 6,300달러의 장기 강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상승 동력으로는 탈달러화 추세, 각국 중앙은행의 준비자산 다변화, 중국의 대규모 금 축적, 중국 보험회사들의 신규 수요 등을 꼽았습니다.

시사점

  •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서 금의 매력 증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현금 자산 관리 시 인플레이션 대응 수단으로 금 투자 검토 필요
  • 환율 리스크 관리 관점: 국제 금값 상승은 달러 약세와 연관되어 있어, 베트남동-원화 환율 변동성에 대비한 위험 관리 전략 수립이 중요
  • 장기 투자 전략 수정: JP모건의 장기 강세 전망을 고려할 때, 베트남 사업 운영 중 잉여 자금의 일부를 귀금속 자산으로 분산 투자하는 방안 고려

출처: VnExpress Business

Published On: 2026년 06월 15일Categories: NewsTag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