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2026년 7월 31일, 베트남 국내 금 시세가 하루 동안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개장 초 SJC 금괴(돈짝) 가격이 전일 대비 150만 동/냥(lượng) 급등했으나, 오전 중 불과 2시간여 만에 100만 동/냥 급락하며 방향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SJC, 도지(Doji), 바오띤민쩌우(Bảo Tín Minh Châu) 등 주요 금 판매업체 모두 동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상세 내용

개장 초 급등 후 급반전
이날 오전 8시 32분 개장 시점에 SJC 금괴 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150만 동/냥 오른 139.2~143.2백만 동/냥(매입-매도)으로 출발했습니다. SJC 1~5돈짜리 금반지(nhẫn) 역시 동일 폭으로 올라 138.7~142.7백만 동/냥에 거래됐습니다.

오전 중 급격한 되돌림
그러나 오전 10시 52분 기준, SJC 금괴는 개장가 대비 100만 동/냥 하락138.2~142.2백만 동/냥으로 급락했습니다. SJC 금반지도 137.7~141.7백만 동/냥으로 내려앉으며 100만 동/냥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업체별 오전 종가 현황
도지(Doji)의 9999 순도 금반지는 138~142백만 동/냥으로 100만 동/냥 하락했으며, 바오띤민쩌우(Bảo Tín Minh Châu)의 순금 반지는 139~143백만 동/냥으로 90만 동/냥 내려앉았습니다.

전일 종가 대비 비교
7월 30일 종가 기준 SJC 금괴는 137.7~141.7백만 동/냥, SJC 금반지는 137.2~141.2백만 동/냥이었으며, 바오띤마잉하이(Bảo Tín Mạnh Hải)의 9999 금반지는 139.1~143백만 동/냥으로 100만 동/냥 상승 마감한 바 있습니다. 이날의 급등 후 급락은 국제 금 시세 변동과 국내 투자 심리 불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사점

  • 베트남 금 시장의 높은 변동성 주의: 하루 내 100만~150만 동/냥(약 50~75달러) 수준의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어, 단기 금 현물 투자나 원자재 헤지 목적의 금 보유 시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운전자본 및 자산 가치 평가 영향: 베트남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한국 기업 중 금을 원재료(귀금속·전자부품 등)로 사용하거나 금 관련 자산을 보유한 경우, 급격한 시세 변동이 분기 재무제표 자산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회계·세무 처리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투자자 심리 불안 지속: 기사 제목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투자자 불안 심리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베트남 내 금융 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지 사업 자금 운용 전략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VietnamNet Business

Published On: 2026년 07월 31일Categories: NewsTag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