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베트남 국내 금값이 5월 21일 하루 만에 100만동 이상 급등했다. 사이공골드(SJC)는 금괴 가격을 1량당 150만동 인상하여 160.5-163.5백만동을 기록했다. 이란 분쟁 해결 기대감과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국제 금값이 온스당 4,568달러까지 상승한 영향이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말 금값이 온스당 5,4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상세 내용

국제 금값 급등세
5월 20일 마감 기준 국제 현물금은 온스당 약 62달러 상승한 4,543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 거래시간에도 25달러 추가 상승하여 오전 9시 기준 4,568달러에 달했다. 이란 분쟁 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가 부담이 완화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되면서 투자자들이 금으로 몰리고 있다.

베트남 국내 금값 동반 상승
사이공골드(SJC)는 금괴 가격을 1량당 150만동 인상하여 160.5-163.5백만동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값과의 격차는 약 1,800만동 수준이다. 금반지 가격도 오전 9시까지 3차례 조정되어 160-163백만동으로 전날 대비 200만동 올랐다.

주요 금 거래업체 현황
DOJI, 바오틴민짜우(Bảo Tín Minh Châu), 바오틴만하이(Bảo Tín Mạnh Hải)는 금반지를 SJC보다 50만동 높은 160.5-163.5백만동에 거래하고 있다. PNJ는 판매가는 동일하지만 매입가를 50만동 더 높게 책정했다. 은괴·은화도 1% 상승하여 푸꾸이(Phú Quý)에서 1량당 288-297만동에 거래되고 있다.

시사점

  • 환율 리스크 관리 필요: 금값 급등으로 베트남 동화 약세 압력이 가중될 수 있어 한국 기업의 현지 자금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 인플레이션 모니터링 강화: 금값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 신호로, 인건비 및 원자재 비용 상승에 대비한 사업 계획 조정이 필요하다
  • 투자 포트폴리오 재검토: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지속될 경우 베트남 주식시장 등 위험자산에서 자금 이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출처: VnExpress Business

Published On: 2026년 05월 21일Categories: NewsTag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