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5월 23일 베트남 국내 금값이 톨당 161.5백만동 수준으로 하락하며, 1월 10일 이후 4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금값 하락에 따른 것으로, 세계 금값은 온스당 4,508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국내외 금값 차이는 여전히 톨당 약 1,800만동에 달하고 있어 베트남 금 시장의 높은 프리미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5월 22일 거래 마감 기준 국제 금값은 전일 대비 33달러 이상 하락한 온스당 4,50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베트콤은행 환율 기준으로 환산하면 톨당 143.5백만동에 해당합니다. 이는 연속 2주째 하락세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의 긴축 통화정책 지속 가능성이 금 수요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이공 금은보석회사(SJC)는 5월 23일 오전 금값을 50만동 인하하여 톨당 158.5-160.5백만동에 거래했습니다. 이로써 국내외 금값 차이는 약 1,800만동에 달합니다. 3월 2일 근 191백만동 정점 대비 약 3,000만동(약 16%) 하락한 수준입니다.
금반지의 경우 SJC가 톨당 158-161백만동으로 책정했으며, PNJ, DOJI, 바오틴민짜우, 바오틴만하이 등 다른 업체들은 SJC보다 50만동 높은 158.5-161.5백만동에 거래하고 있습니다. 은 제품도 국제 시세에 따라 0.3% 하락하여 톨당 286-294만동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사점
- 투자 전략 재검토: 금값 약세가 지속될 경우 베트남 내 금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 필요
- 환율 영향 모니터링: 달러 강세와 베트남동 약세가 수입 비용에 미치는 영향 주의 깊게 관찰
- 인플레이션 대응: 유가 상승과 통화정책 변화가 베트남 경제와 사업 운영에 미칠 파급효과 분석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