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5월 27일 베트남 금값이 전일 대비 100만동 이상 급락하여 157.7~160.7만동(약 77~79만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5월 초부터 지속된 하락세로 한 달간 약 700만동(4%) 하락했으며, 대형 금 브랜드들의 공급 부족 현상도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상세 내용

사이공 귀금속(SJC)을 비롯한 주요 브랜드들이 금괴를 157.7~160.7만동에 거래했으며, 금반지도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푸 누안 귀금속(PNJ)과 도지(DOJI) 그룹은 금반지를 157.7~160.5만동에, 미홍은 158.3~160만동에 거래했습니다.

국제 금 현물가는 온스당 2,45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베트콤뱅크 환율 기준으로 환산하면 143만동으로 국내 금값과 17만동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미-이란 갈등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며 이전 상승폭이 거의 소거되었고, 연초 대비 약 2% 상승에 그치고 있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도지, PNJ 등 대형 브랜드들이 최근 무제한 판매를 실시하거나 이전과 같은 ‘품귀 현상’을 보이지 않고 있어 시장 안정화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은의 경우 300만동 선에서 거래되며 5월 중순 대비 30만동 하락했습니다.

시사점

  • 투자 다각화 기회: 금값 안정화로 베트남 내 귀금속 투자나 관련 사업 진출 타이밍 검토 가능
  • 소비재 시장 변화: 금 공급 정상화로 베트남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 예상, 관련 유통업계 모니터링 필요
  • 환율 영향 분석: 국내외 금값 차이 17만동은 베트남동 환율과 수입 정책의 영향을 반영, 향후 통화정책 변화 주시 필요

출처: VnExpress Business

Published On: 2026년 05월 27일Categories: NewsTag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