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한화생명 베트남(Hanwha Life Vietnam)이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호찌민시에서 ‘견고한 번영(Vững tầm thịnh vượng)’을 주제로 2026년 비즈니스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상담 품질 향상, AI 기술 도입, 유통망 확대, 신규 보험 상품 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3일간의 행사는 전국의 경영진과 영업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상세 내용
2026년 핵심 전략 발표
한화생명 베트남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여러 핵심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유통 시스템 측면에서는 총대리점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채용 품질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상담사 부문에서는 핵심 영업팀 구축과 승계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키며, 보험 상담 활동에 기술 도입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AI 기술 도입과 디지털 전환
회사는 5월 초 금융상담사를 위한 ‘H-Planner’ 앱을 출시하며 보험 상담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선도 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H-Planner는 ‘개인 비서’ 역할을 하며 금융상담사의 계획 수립, 고객 관리, 전문 역량 향상을 지원합니다. 이 앱은 차트를 통한 데이터 시각화와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우수한 재무 성과
2025년 말 기준 한화생명 베트남의 총자산은 22조 8,470억 동을 기록했으며, 금융활동 수익은 1조 4,200억 동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 13% 증가했습니다. 세전이익은 6,060억 동을 달성하며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7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갔습니다. 지급여력비율은 433%로 법정 최소 기준의 4배를 넘어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사점
- AI 기술 도입 가속화: 한국 보험사의 베트남 법인이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어, 현지 금융업계 기술 혁신의 벤치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
- 지속적인 성장세: 7년 연속 흑자와 두 자릿수 성장률은 베트남 보험시장의 잠재력과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을 보여줌
- 인재 육성 중요성: 상담사 품질 향상과 승계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는 것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인사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