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베트남이 6월 1일부터 바이오연료 E10을 전국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산업무역부 통달 50/2025에 따라 모든 무연휘발유는 에탄올을 혼합한 E10으로 전환되며, 기존 RON95-V, RON95-III 등 광물연료는 생물학적 연료로 대체됩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연료 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입니다.

상세 내용

베트남 정부의 바이오연료 로드맵은 이미 수년 전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2018년부터 E5 RON92가 전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2025년 8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E10 시범 운영을 거쳐 이번에 전국 확대에 이르렀습니다.

주요 연료 유통업체들은 이미 5월 말부터 E10 판매 체계로 전환을 완료했습니다. 페트롤리멕스(Petrolimex)는 5월 25일부터 전 시스템에서 E10 판매를 시작했고, PVOIL은 5월 중순부터 전국 1,000개 이상의 주유소에서 E10을 광범위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산업무역부는 2025년 8월부터 진행된 E10 시험 기간 동안 차량 엔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근거나 공식적인 기술 결론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현재 유통되는 대부분의 현대 차량이 적절한 기술 권장사항에 따라 유지보수할 경우 E10으로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확인했습니다.

현재 베트남의 E10 혼합용 에탄올 E100 수요는 월간 약 10만㎥이며, 이 중 약 2만5천㎥는 국내에서 생산되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산업무역부는 현재 혼합 능력이 전국 시장 소비 수요를 기본적으로 충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사점

  • 운송비용 관리: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은 바이오연료 전환에 따른 차량 운영비 변화와 연료 공급 안정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물류 체계 점검: 특히 구형 차량을 운용하는 기업들은 정기적인 연료 시스템 점검과 적절한 유지보수를 통해 운영 중단 리스크를 예방해야 합니다.
  • 친환경 정책 대응: 베트남 정부의 친환경 연료 정책 강화 추세는 향후 다른 환경 규제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 대비가 필요합니다.

출처: VnExpress Business

Published On: 2026년 06월 01일Categories: NewsTag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