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다국적 식품원료 공급 전문기업인 올람푸드인그리디언츠(ofi)가 2026년 골든드래곤 어워드에서 ‘Top 10 외국인투자기업(FIEs) 그린 전환 선도기업 2025-2026’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ofi가 처음으로 참가하여 받은 권위 있는 수상으로, 베트남 내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영예로운 평가입니다. 이번 수상은 ofi의 베트남 진출 30년 여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및 녹색경제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상세 내용
ofi의 가우라브 파틸(Gaurav Patil) 베트남 총괄 CEO는 “베트남은 ofi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적 생산 중심지”라며 “골든드래곤 어워드를 통해 베트남을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베트남 식품원료를 더욱 발전시키는 ‘발사대’로 만들어 더욱 강력한 농업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신념을 더욱 굳건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ofi는 동나이, 자라이, 닥락, 떠이닌 등에 걸쳐 7개의 대규모 현대적 생산공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3년 연속 베트남 최대 캐슈넛과 후추 수출업체 중 하나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커피 부문에서도 원두와 인스턴트 커피의 주요 수출업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ofi의 핵심 전략은 베트남 농산물을 고부가가치 원료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수년간 ofi의 공장들은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수백만 개의 Ready-to-Eat(RTE) 제품을 생산하여 다양한 국제시장의 대형 소매업체들에 공급해왔습니다.
시사점
- 지속가능성 경영의 중요성: 베트남 정부가 ESG 및 녹색전환을 적극 장려하고 있어, 지속가능성 전략을 갖춘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정부 인정과 지원을 받을 기회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농산물 가공업의 성장 잠재력: ofi의 사례처럼 베트남 원료 농산물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사업모델이 성공적인 투자 기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장기 투자 전략의 효과: 30년간의 베트남 시장 경험과 지속적인 투자 확대가 시장 선도적 지위 확보로 이어진 성공 사례로 평가됩니다.








